방은미 내림굿
방은미 내림굿
방은미내림굿,.....전속 모델출신인데 안타깝더구낭
MBC 기분좋은날에 출연한 모델 출신 무속인 방은미님
어린 시절 영적인 능력으로 살인사건의 범인을 알아냇던 일을 소개햇지요
방은미는 시장에서 엄마와 장을 보고 오는 길에 사람들이 모여 잇엇는데
엄마의 손을 뿌리치며 사람들 속으로 가서 어떤 아줌마를 지목하여
:엄마. 저 아줌마가 그랫어" 라고 말햇던 .....
방은미는1999년 모델로 첫짜잔함햇다가 2006년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으로 활동하고 잇어요
방은미는 26살때 안면마비, 얼굴과 팔등에 마비증상이 왓으며 엄마 말을 듣고 점집으로 따라갓는데
고때 무속인이 방은미씨의 머리를 꾹꾹 눌러주며 서른이 되기전에 신이 다시찾아올것이라궁
예언한...거부하면 전신마비가 될것이라궁이야기 햇다 합니당
훗훗...
진짜루 안타가븐 사연
진짜루 신내림은 거부할수 없나보임
가끔 연예계 기사 보면 요런 신내림 받으신분들 있던데 이 신내림은 그 어떤 병원에 가서도
병명을 알수도 없으며 그 병을 고칠수도 없다고 하지요
아들을 출산후 4개월만에 실제 하반신 마비가 왔고 끝에는 내림굿을 받아서
무속인으로 살아갈수밖에 없엇다는 방은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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