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맨날 나가는 일을 하라고 해서 어찌 하다 하게된게
야간에 선로에서 (지하철 안다니는 시간에...) 전차용 전선을
보수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하는 도중에 비가 오더군요
바람도 매섭게 불고 비도 엄청 오고 번개도 치고 정말 멋진 날씨
덕분에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그야 말로 빤X 까지 다 젖어서
끙끙 거리며 일하다가 새벽 첫차 타고 집에오는데 참... 몇몇
깨어있는 사람들이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고... 뭐 비에 젖은 생쥐꼴의
제 모습이 보기 드물기는 한가 봅니다...ㅜㅡ
어쨋든 덕분에 열차를 보면 슬슬 짜증이 나기도...
에구 사설이 넘 길었습니다... 뭐 제 넋두리 관련 해서 전차로 D입니다.
그러고 보니 부운영자... 이니셜D 나온거 다 샀다가 드래곤 볼틱
해진다고 다 팔았다 던데... 쩝... 진작 빼앗을걸 하는 아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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