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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의 굴욕?`...`여장 호나우지뉴’ 깜짝변신

작성자☆카페무비☆|작성시간07.04.18|조회수30 목록 댓글 0

`정형돈의 굴욕?`...`여장 호나우지뉴’ 깜짝변신


[TV리포트]개그맨 정형돈이 세계적인 축구선수 호나우지뉴의 여장한 모습으로 깜짝 변신해 시청자들을 포복절도케 했다.

정형돈은 17일 KBS 2TV `상상플러스`에서 발레복을 입은 호나우지뉴의 모습으로 무대에 등장했다. 호나유지뉴 특유의 돌출입 구조와 가발로 분장한 상태. 축구공을 몰고, 쌀 됫박을 들고 다니는 등의 엽기행동을 선보여 주위를 폭소로 물들였다.

이날 방송은 ‘봄맞이 특집’으로 경기도 이천 도자기 마을에서 진행된 상황. 여장한 호나우지뉴의 복장에 됫박을 들고 다니며 쌀을 얻으러 다니는 정형돈의 모습이 더해져 무대를 발칵 뒤집었다.

이같은 정형돈의 깜짝 변신은 지난 11일 ‘상상플러스’에서 동료 MC들과의 내기에서 패배했던 것이 이유였다. ‘올드 앤 뉴’ 코너에서 이휘재의 1등 여부를 놓고, 벌인 내기에 져 벌칙을 수행하게 된 것. 당시 MC들이 제안한 벌칙이 ‘발레복을 입은 호나우지뉴 분장에 현지에서 쌀까지 얻어오는 것’이었다.

결국 내기에서 진 정형돈은 이날 방송에서 벌칙인 호나우지뉴 분장을 하고 나타났다. 출연자들은 정형돈의 놀라운 변신에 ‘정나우지뉴’라 부르며, 검은 피부에 이빨만 하얗게 드러낸 정형돈의 모습에 마냥 즐거워했다.

정형돈의 망가짐을 지켜본 MC들은 “이제 벌칙 내기는 더 이상 하지 말자”고 결의했다. 벌칙수행을 오래할수록 손해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그러나 이미 망가진 모습을 드러낸 정형돈이 이를 그냥 지나칠 리 없었다. 다음 벌칙으로 머리에 꽃을 달고, 꽃무늬 원피스를 입은 상태에서, 개 인형을 끌어안은 채 여의도 벚꽃 축제를 다녀오자고 제안했다.

이날 공포의 여의도 벚꽃길 여장의 주인공엔 MC 이휘재가 낙점됐다.

한편 정형돈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24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상플’을 떠난다. 후임으로는 개그맨 유세윤이 결정됐고, 8일 방송분부터 진행자 자리에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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