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게시판

장성삼이사님을 보내며

작성자나그네(선상규)|작성시간18.12.01|조회수110 목록 댓글 6

오늘은 새벽에 비보를 받았다
평소 나를 좋아하고,
나를 따르던 그가
아무 말없이
고이 내곁을 떠났다는 비보다.
무어라 할 말을 잊었다
그는 평소 부지런하고 열정적이며,
의리가 남달랐다.
2주전쯤 백의종군길 출발지이며, 충무공 이순신탄생지인 곳에 1-1스탬프 함을 부착하도록 주선하기 위해 만나것이 마지막이 될 줄이야
그때도 아픈 몸으로 우리를 기쁘게 맞아 주며,
환한 웃음으로 우리를 대해 주었다. 그런 그가
말 한마디 없이, 자기 몫을 다하고 우리곁을 홀연히 떠났습니다. 부디 피안의 세계에선 행복하게 사시기를 우리 모두 기원합시다.
2018.12.1.
선상규합장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우채영 | 작성시간 18.12.02 아침부터 멍 해지는 기분입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_()_
  • 작성자배준태 | 작성시간 18.12.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희들에게 주고가신 것들을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고마웠습니다. 부디 영면 하시옵소서.
  • 작성자명재유신장군 | 작성시간 18.12.02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작성자강기홍 | 작성시간 18.12.02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작성자말등바위 | 작성시간 18.12.0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