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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회]25/11/01 마리아의 아들 수도회 ‘하늘의 별’ 개원 10주년 [2]

작성자성기화 요셉|작성시간25.11.01|조회수265 목록 댓글 0
마리아의 아들 수도회, 용인 ‘하늘의 별’ 개원 10주년 감사미사 봉헌
- 음악회·바자회도 열어

마리아의 아들 수도회(동아시아 지부장 여운암 안토니오 신부, 이하 수도회)가 운영하는 장애인 거주시설 ‘하늘의 별’(원장 전제찬 다미아노 신부)이 개원 10주년을 맞아 11월 1일 감사미사를 봉헌하고 바자회 및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용인특례시 처인구 원삼면 문촌리 ‘하늘의 별’ 앞마당에서 개최된 바자회는 시설 차량 구입 및 환경개선 기금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자회에서는 이디 화장품을 비롯해 이탈리아 성물, 페루 특산품, 먹거리, 잡화, 의류 등 다양한 물품이 판매돼 성황을 이뤘다.

바자회가 열리는 동안 특설 무대에서 트로트 공연과 하늘의 별 시설 이용인 댄스, 해든솔 난타, 수원교구 제1대리구 천리본당 하모니카 및 장구 연주단 공연이 펼쳐져 바자회 분위기를 돋웠다.

전제찬 신부는 미사 강론에서 “단순하고 소박하게 사는 사람이 만족감을 느끼며 즐겁게 산다”면서 “이것이 곧 행복”이라고 말했다. 이어 “‘행복’하기 위해 우리는 하나만 포기하면 된다”며 “즉, 가족 안에서 또 이웃 간에 서로 ‘항복’할 때 즐거움과 행복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사랑의 보금자리인 하늘의 별 구성원들이 천상의 모든 성인의 모범을 본받아 욕심을 내려놓고 성령의 은총을 채우며 주님을 향해서 걸어가자”고 당부했다.

하늘의 별은 미사 중 은인(김재성 루카·수원교구 제1대리구 원삼본당)에 대한 감사패 및 10년 근속 직원(편미숙 율리아나)에 대한 공로상 수여식도 가졌다.

1996년 한국에 진출한 수도회는, 수원 수도원에서 장애인 시설 ‘바다의 별’과 직업재활센터, 용인 수도원에서 장애인 시설 ‘하늘의 별’, 철원 수도원에서 ‘몬띠 노인요양원’을 운영하고 있다. 하늘의 별은 2015년 10월 23일 개원됐다.

※후원 : 농협 355-0071-8227-43(예금주 : 장애인 거주시설 하늘의 별)

성기화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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