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치러진 제18대 대통령 선거는 지난 16대와 17대 대선보다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총 선거인 수 4천 5십만 7천842명 가운데 3천72만3천431명이 투표에 참여해 75.8퍼센트의 잠정적인 최종 투표율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07년 치러진 17대 대선 투표율 63퍼센트와 2002년 치러진 16대 대선 투표율 70.8퍼센트를 뛰어넘는 수치입니다.
광주광역시가 80.2퍼센트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고, 충청남도는 72.9퍼센트로 투표율이 가장 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