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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기도]"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마태오 10,28

작성자프란치스코#1|작성시간26.06.20|조회수14 목록 댓글 0

《연중 제 12 주일 (6/21)》

✠ 복음 묵상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마태오 10,28)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세상으로 파견하시며 두려움에 사로잡히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람들은 우리의 몸을 해치거나 비난할 수는 있지만, 하느님께 향한 믿음과 사랑까지 빼앗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두려움을 만납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 사람들의 시선에 대한 두려움, 경제적인 걱정과 질병에 대한 두려움도 있습니다. 때로는 그 두려움 때문에 해야 할 말을 하지 못하고, 해야 할 선행을 망설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두려움보다 더 큰 분이 하느님이시다"라고 가르쳐 주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머리카락까지 세실 만큼 우리를 아끼시고 사랑하시는 아버지이십니다. 그러므로 신앙인은 세상의 위협보다 하느님의 사랑을 더 크게 바라보아야 합니다.
참된 용기는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 속에서도 하느님을 신뢰하며 한 걸음 내딛는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를 지켜보시는 주님께 마음을 맡기며 담대하게 살아가기를 청합니다.

✠ 묵상 한 줄
"사람의 두려움에 흔들리지 말고,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담대하게 살아가십시오."

✠ 기도합시다
사랑의 주님,
세상의 걱정과 두려움이 제 마음을 흔들 때마다 주님께서 늘 함께 계심을 잊지 않게 하소서.
사람들의 평가보다 주님의 뜻을 먼저 생각하게 하시고,
어려움과 시련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는 용기를 주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의 사랑 안에서 평화롭게 살아가며 이웃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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