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한부연작성시간20.02.26
사랑이 아니었을지라도 먼 길 돌아와 보니 그 아픔 다시 울어 보고픈 절실.... 노래 들으며 지긋이 눈 감으니 그리운 추억이 울리네요 오감을 풀어 놓고 흠뻑 젖어 울어봅니다 아~ 영혼까지 앗아갔던 사랑이여...... 다시 올 수 없는 청춘이여.....
작성자원주희작성시간20.02.28
김광석의 썩쓰름한 미소. 말이 없다. 그의 집 옥상에 정원을 꾸미며 소나무 큰 거 심어 주었는데요 아무런 고맙단 말 없이 " 4층까지 옮겨 심느냐고 힘들었겠어요." 라고만 했던 얼굴이 선명히 생각난다. 힘들게 일한 사람에 대한 배려의 마음을 느꼈다. 그의 와이프는 깐깐하고 예쁘게 생겼다. ( 아름답다는생각은....) 김광석 노래. 사람 다 좋다. 잠시 추억에 잠겨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