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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문학의 창

문답법을 버리다 / 이성선

작성자Jeff Lee|작성시간22.08.12|조회수30 목록 댓글 0

문답법을 버리다 / 이성선

 

 

산에와서 문답법을

버리다

 

나무를 가만히

바라보는 것

구름을 조용히 쳐다보는 것

 

그렇게 길을 가는 것

 

이제는 이것 뿐

여기 들면

말은 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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