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7일 구근을 심었는데 (카사블랑카, 소르본느, 옐로윈),
4월19일 꽃봉오리가 맺혔습니다. (소르본느, 옐로윈)
아래 사진은 오늘 찍은 것인데, 꽃봉오리가 매일 조금씩 커지고 있습니다.
소르본느이며, 꽃봉오리가 6개 맺혔습니다.
옐로윈이며, 꽃봉오리가 한 넘은 5개, 다른 넘은 7개입니다. 키가 드디어 1m 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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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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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과천거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4.30 꽃이 피면, 수술의 꽃가루를 암술에 수정시켜서 백합씨앗을 만들어볼까 생각 중입니다. 백합의 경우도, 인공 꽃가루받이를 해서 씨앗을 맺히게 할 수 있을까요? (씨앗을 보게 되면 구근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겠죠? 올해 구근을 잘 수확해서 내년에도 꽃을 피우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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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과천거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4.30 꽃가루받이가 어려우면, 절화 후처리제 (사이다 + 락스)의 효과를 확인해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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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花사랑 작성시간 10.04.30 작은 것부터 시작하여 스스로 확인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시는 거사님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꽃봉우리가 7개면 구근을 좋은 넘으로 구입하셨나 봅니다. 꽃봉우리 맺히기까지 43일이 걸린 거군요. 꽃이 제대로 여물려면 열흘 정도 걸릴테니 절화까지 대략 두달이 걸리는 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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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맑은돌 작성시간 10.04.30 백합줄기가 무슨 옥수수대 같아요. 일미터라니 대단히 크네요. 꽃송이가 맺힌 모습을 보니 집에서도 구근을 심어 이렇게 키운다는 것이 가능하구나..라는 것이 새삼 신기합니다. 제집 미니백합도 꽃송이가 맺혔습니다. 밤톨이 말로는 밥알이 들어있는 것 같다고 하네요. 거사님 댁 백합의 싱싱한 잎사귀들을 보니 눈도 시원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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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루사 작성시간 10.05.02 꽃봉우리가 맺히고 보통 1개월정도 걸리지요...수확까지는...품종에 따라서는 더 걸리는 놈도 있구요...거사님의 실험정신..대단하시네요..제게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음, 식재후 약 한달보름만에 이 정도로 봉우리가 맺히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