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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과천거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4.18 저도 만들어 놓고 보니... 멋있기도 하고 한편으론 지줏대 이렇게 세우는 거 맞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아래 부분의 분홍색 꽃은 캔 튤립인데요, 싱겁게 길게 자라기만 하고 꽃 피울 생각을 안하길래 꽃을 안피우나 싶었는데 뒤늦게 분홍색 꽃을 피우더군요. 한 일주일 정도 되니까 급속히 시들었습니다. 맨 왼쪽은 카라인데요, 굳가든이란 곳에서 구입한 4년차쯤 되어 보이는 구근인데 싹이 저렇게 길게 자라더니, 길게 자란 줄기에서 잎사귀가 한장 빠져 나오더군요. 일조량 부족인지... 넘 길게 자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