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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재배

고들빼기, 싹을 솎아줬습니다.

작성자과천거사|작성시간10.07.10|조회수470 목록 댓글 2

베란다에서 산천 고들빼기를 기르고 있습니다.

6월2일 파종을 했는데, 그러니까 2주 후인 6월16일 싹이 돋은 모습입니다. 

상토 표면을 볼펜으로 눌러 깊이 ~5mm 구멍을  만든 다음, 작은 씨앗을 한 구멍에 4~5개씩 쓸어 넣었습니다. 고들빼기 씨앗이 너무 작아서 낱개로 분리하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도시농부님이 알려준 건데... 이렇게 작은 씨앗은 상토와 함께 잘 버무려서 모종 트레이의 구덩이에 넣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한구덩이에서 3~5개 싹이 올라와서 너무 밀식되었기에 일부 모종은 솎아주고 나서 작은 화분에 옮겨 심었습니다.

 

지난번에 하다가 실패한 LED 조명효과를 이 넘 가지고 다시 실험할까 생각 중입니다.

 

화분에 옮기고 남은 넘들입니다. 재식밀도가 높습니다. 오른편의 작은 싹은 무슨 식물인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5월 말에 바니테일 씨앗으로 알고 심었는데... 바니테일이 아닌 다른 싹이 돋고 있는 중입니다. 싹이 무쟈게 늦게 나오더군요. 잎이 길다란 넘은 바니테일입니다.

 

아깝지만 솎아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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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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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시암 | 작성시간 10.07.12 고들빼기 향이 입속에 가득차고 침이 돕니다.
  • 답댓글 작성자과천거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7.12 아, 향이 좋은가요? 실험 빨리 끝내고 쌈 싸먹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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