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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루사 작성시간10.06.13 거사님이 아주 꼼꼼하게 후처리관련 실험을 하셨네요...잘 읽어보았습니다. 열심히 하신 내용에 저도 많이 공감이 됩니다. 실은, 저도 지금 1개월째 전처리 및 후처리 실험을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장미와 백합을 대상으로 상품 실험을 하고 있는데, 한국과 일본 모두 공히 3군데에서 체크를 하고 있는데 한군데는 저온저장고(6도 전후), 또 다른곳은 일본의 화훼판매점포(18도 전후)와 한국의화훼선별장(13도전후), 나머지는 일본의 사무실(22~29도전후)과 한국의 사무실(22~25도 전후)입니다. 제 논문 준비자료로서 실험을 하고 있는데, 특히 장미의 경우 심각한 전처리제 문제때문에 실험을 꼼꼼히 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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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우루사 작성시간10.06.13 자세한 내용은 추후 자료로서 올릴 예정입니다만, 전처리제(후처리제 포함)의 경우 품목에 따른 효과차이가 있다는 점은 알아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장미는 반드시 전처리제를 씁니다만, 백합은 거의 쓰지를 않습니다. 왜냐하면 장미는 전처리제(후처리제)를 쓸경우 발색(색상 발현)과 수명연장, 꽃봉우리 개화등에 절대적으로 좋은 영향이 있으나 백합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현재까지의 실험결과로서는....^^) 즉, 백합은 우리나라 및 외국의 실험결과에 따르면 크게 수명연장이나 발색, 꽃봉우리 개화에 큰 영향이 없는 상태라고 하며, 거사님 실험처럼 당분이 포함될 경우에는 색상발현이 좋아지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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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우루사 작성시간10.06.13 장미는 크게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현재 날이 무척 더워지니 수출유통과정에서 외부온도에 노출되는 과정에서 전처리제의 당분성분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즉 꽃의 발색및 개화에는 좋은 영향이 있으나, 이것이 거꾸로 박테리아의 번식을 날씨가 더워짐에 따라 촉진시켜 꽃줄기 및 잎을(특히 전처리제나 후처리제에 담겨진 부분을 더욱...)검게 만들면서 물올림이 나빠지게 하기 때문입니다. 정확한 원인은 좀더 파악하고 전문적인 연구자에게 의뢰를 할 예정이라 시간이 걸려야 결과가 나오겠으나, 현재 인도의 전문가에게 자문받은 결과로는 전처리제에 담궈둔 시간이 너무 길어서 그렇다는 것과, 전처리제 농도가 맞지않다는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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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우루사 작성시간10.06.13 제가 테스트 해보니, 17도 이하의 저온에서는 전처리제에 담궈둘 경우 2주일정도 지나야 그런문제가 발생하나, 25도 이상의 상온에 노출될 경우 3일째부터 거사님 실험처럼 잎과 줄기끝 절단면에 검은색이 발현되어 4일째이후부터 급속히 변해갑니다. 이때부터 물이 썪어들어가면서 7일정도 지나면 장미의 경우 거의 시들어버립니다. 반면 저온인 5도이내의 냉장고 보관분은 1개월이 지나도 꽃이 그대로 있으면서 약품처리한 것은 꽃의 수명이 길어지는 효과도 있었습니다. 즉, 위 거사님의 실험에서 검게 변한것은 후처리제 농도 문제(너무 진한경우일 겁니다. 온도가 높을때는 당성분에 의한 박테리아번식억제위해 농도를 약하게...^^)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