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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풀.나무.풍경

백합 화분을 털다.

작성자과천거사|작성시간10.09.21|조회수393 목록 댓글 1

지난 5월 중순~말쯤에 꽃을 활짝~ 피웠던 미니백합은 무더웠던 한여름철을 잘 견디었는데, 지난 1~2주일 전부터 잎과 줄기 모두 누렇게 변해서 시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화분 속 백합 구근을 캐내서 세척과 건조 그리고 구근소독 후 냉처리(저온저장)시킬 요량으로 어제 화분을 털어 구근을 조심스럽게 끄집어냈습니다.

 

진한 붉은색 꽃이 피는 타이니 호프 (Tiny Hope) 입니다. (2010. 5)

 

흰색 꽃이 피는 타이니 스노우 프레이크 (Tiny Snow Flake)입니다. (2010. 5)

 

붉은색 타이니 호프 화분입니다. 뿌리가 화분 속을 꽉 채운걸로 보아 튼튼하게 자랐던 것 같습니다.

내년엔 좀 더 큰 화분에 심어야겠습니다.

 

구근의 아랫부분에 자그마한 자구가 몇개 달려 있었습니다.

 

흰색 백합인 타이니 스노우 프레이크 (Tiny Snow Flake)입니다.

요넘은 아랫뿌리 뿐만 아니라 윗뿌리도 튼실하게 자랐습니다.

 

 

구근에 묻은 상토를 털어내면서 자구는 따로 모았습니다.

 

오늘 떼낸 자구 가운데 잎이 돋은 자구는 이렇게 화분에 옮겨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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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류현만 | 작성시간 10.09.22 아하~ 그렇게 심는거군요^^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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