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8월 코스타니안이라는 이름으로 창단된 후
" 칼리오페 : 음악의 요정 " 로 명칭을 바꾸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2년 8월 ,15명의 단원들로 창단되어 2003년 1월 창단 공연을 가졌고,
이후 현재까지 50여명의 단원들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학생들과 도움주시는 분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연주활동을 통해 음악으로서 봉사하고, 공유하고자 합니다.
플룻앙상블의 활성화에도 기여합니다.
다음검색
2002년 8월 코스타니안이라는 이름으로 창단된 후
" 칼리오페 : 음악의 요정 " 로 명칭을 바꾸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2년 8월 ,15명의 단원들로 창단되어 2003년 1월 창단 공연을 가졌고,
이후 현재까지 50여명의 단원들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학생들과 도움주시는 분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연주활동을 통해 음악으로서 봉사하고, 공유하고자 합니다.
플룻앙상블의 활성화에도 기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