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8년 아일랜드 출신의 탐험가 어니스트 새클턴 경은 남극에 도달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원정에 나섰다. 그러나 도중에 그들의 배는 빙하에 걸려 박살이 나버렸다. 그들은 남극을 약 97마일을 남겨두고 돌아서야 했다.
그 당시 상황은 대담한 사람들이라도 위험에서 황급히 피해야 했다. 그들은 지쳐 있었고 너무 힘이 들어 발걸음은 무겁기만 했다. 이들은 1t 가량 되는 구명보트를 끌면서 200마일 이상의 빙판길을 걸어야 했다.
새클턴은 그의 일기장에 딱딱한 비스켓을 대원들에게 나눠주던 때를 기록해 두었다.
불을 지핀 후 지치고 힘이 다 빠진 그들은 침낭 속으로 들어가 오지 않는 잠을 청하며 엎치락뒤치락거렸다. 새클턴은 막 잠이 들려고 할 때 그가 가장 믿었던 대원 하나가 침낭 속에서 혹시 누가 볼세라 주위를 둘러보는 모습을 보게 됐다.
집이 있고 아내나 남편이있고 아들 딸이 있어 발걸음이 빨라진다면 편안하고 행복한 밤되세요~~^^* ..*☆*..*松亭 玄萬奎 드림*..*☆*..*松亭印 늘~~항상 행복 하세요!!!
잠시 후 그 대원은 옆에 있는 대원의 식량 주머니에 손을 뻗쳤다. 새클턴은 움직이지 않고 그를 지켜봤다. 도저히 동료의 것을 훔치리라고는 생각할 수 없던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는 식량을 훔치는 게 아니라 옆 동료의 식량 주머니에 자기의 비스켓을 넣어주는 것이었다.
그 일이 있은 후 7개월이나 지나 마지막 행선지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너무도 수척해지고 뼈만 남아 거의 알아볼 수 없었다. 그러나 그들은 그 고생스런 원정길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한 분의 임재를 느낄 수 있었다고 보고했다.
- 헤럴드 살라, 하나님께 목숨을 건 사람들 중에서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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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청난당 작성시간 05.10.14 좋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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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松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5.10.15 청난당님:안녕 하세요? 이렇게 오셔서 읽어 주시는 청난다님 언제나 고맙고 감사 합니다.언제나 행복 하시구요. 건필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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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들녘에 작성시간 05.10.14 항상 가정의 따스함을 전하려고 하시네요. 발걸음이 빨라지길 늘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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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松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5.10.15 들녁에님:안녕 하세요? 언제나 재미없는 글 읽어 주시느라고 ㅋㅋㅋ 고생 하십니다.언제나 행복 하시구요. 건필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