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야, 그림이야!? 추사 김정희의 슬기로운 친구생활🎵🎶
국립중앙박물관 추사 김정희(1786-1856)의 삶과 예술을 조명하는 주제전 <추사 김정희와 그의 동반자>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추사의 ‘찐친’들, 그의 예술에 날개를 달다!
이번 전시는 추사 김정희의 위대한 예술적 성취뿐만 아니라, 그가 동시대의 문인, 학자, 승려 등 다양한 인물들과 맺었던 ‘관계’에 주목합니다.
조선과 중국을 넘나들며 폭넓은 인맥을 자랑했던 김정희가 그의 동반자들과 주고받은 편지, 서예, 그림들을 통해 그의 학문과 예술이 어떻게 깊어졌는지 생생하게 엿볼 수 있을 거예요💌
🎨 “난초를 친 건가, 글씨를 쓴 건가” 경지를 넘어선 추사의 예술!
“글씨와 그림은 그 근원이 같다”고 했던가요? 추사의 대표작이자 이번 전시의 하이라이트인 <불이선란도>는 서예적인 필치로 난초를 그려내 그림과 글씨의 경계를 허문 걸작입니다. 9월 13일까지만 특별 전시되니, 절대 놓치지 마세요!✨
옛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는 입고출신(入古出新)의 정신으로 완성된 추사체. 그 독보적인 아름다움과 힘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전시 정보
주제전 <추사 김정희와 그의 동반자>
2026년 8월 11일(화)~2026년 11월 22일(일)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2층 서화실
주요 전시품: <불이선란도>(보물), <산호가·비취병 대련> 등 31건 38점
*<불이선란도>는 8월 11일부터 9월 13일까지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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