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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春山夜月(춘산야월)봄동산의 달밤 / 우량사(于良史)

작성자松坡|작성시간09.06.15|조회수638 목록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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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春山夜月(춘산야월)봄동산의 달밤 / 우량사(于良史)

春山多勝事

춘산다승사

 봄 산에는 좋은 일도 많아

賞玩夜忘歸

상완야망귀

 느끼고 즐김에 밤 되도록 돌아가길 잊었네

掬水月在手

국수월재수

 물을 손에 담으니 달이 손에 있고

弄花香滿衣

농화향만의

 꽃과 같이 노니, 꽃향기가 옷에 가득하네

興來無遠近

흥내무원근

 흥겨워 먼 곳 가까운 곳 마구 다니다가

欲去惜芳菲

욕거석방비

 떠나려 하니 향기로운 풀 아쉬워라

南望鐘鳴處

남망종명처

 남쪽으로 종소리 나는 곳 멀리 바라보니

樓臺深翠微

누대심취미

 누대가 짙은 푸른 산기운 속에 보이네

 

 

규격 25 / 135 - "2009년 봄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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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霓苑(예원) | 작성시간 09.06.16 창 밖 맑은 새소리와 함께 감상하니 더욱 좋습니다. 귀한작품 감상할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 작성자瑞香 | 작성시간 09.06.16 귀한 작품 감상 할 수 있어서 행복한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留堂 | 작성시간 09.06.16 많이 배우고 갑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野生草 | 작성시간 09.06.17 잘 쓰여진 5행시 초서네요,다만 국수월재수의 물水자가 약간 불분명 하네요,즐겁게 감상하였습니다~~~
  • 작성자찬들 | 작성시간 09.06.28 감사한 마음으로 머물렀습니다. 보는 즐거움도 쓰는 즐거움 못지 않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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