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香遠益淸 향원익청
향기가 멀어질수록 더욱 맑다.
향을 내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바램으로 쓰인다
“진흙탕에서 피어났으되
더러움에 물들지 않고
물에 씻겼으나 요염하지 않으며
향기는 멀리 갈수록 더욱 맑고
그 자태 우뚝하고 고요하여
멀리서 지켜볼 뿐,
함부로 갖고 놀 수 없네.”
이 글의 정수는 ‘향원익청’ 넉 자에
포함되어 있으니, 훗날 세상 사람은
군자의 품격으로 삼았고, 시인 묵객은
시제·화제로 삼았다.
후날 헤어져도 멀리 있을 때
더욱 더 생각나게 하는 사람이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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