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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글감

[[명언]]가난속에 여유를 배우라/채근담

작성자松亭|작성시간08.11.17|조회수132 목록 댓글 1

 

가난속에 여유를 배우라/채근담

 

 

 

原文원문: 奢者사자는 富而不足부이부족하나니 何如儉者하여검자의

 

貧而有餘빈이유여며 能者능자는 勞而不怨노이부원하나니 何如拙者하

 

여졸자의 逸而全眞이리요.

 

 

 

語譯어역: 사치한 사람은 아무리 부유해도 항상 부족하다. 어찌 검소

 

한 사람의 가난속의 여유와 같을 수 있으랴. 유능한 사람은 애써 일하

 

면서도 원망을 불러들인다. 어찌 무능한 사람의 한거로움 속의 천진과

 

같을 수 았으랴.

 

 

 

解說해설: 참으로 사치를 즐기는 사람들은 아무리 부유해도  항상 무

 

언가 부족함을 느끼면 산다. 그것은 사치가 곧ㄱ 그들의 부유함의 권

 

태를없애주기 때문이다. 보다 아름다운 것을 찾고, 보다 새로운 것을 

 

찾는 그들의 끝 간데 없눈 허영심은 사치 자체를 그 들의 예술로 까지

 

착각하며 산다. 그런 사람들의 마음을 너무나도 크게 뚫린 허망의 암

 

굴 탓으로 포만을 향해 끝없이 허우적거리기 마련이다.

 

 

 

그런 사람들은 일컬어′目食耳視목식이시′라 한다. 눈으로 먹고 귀로

 

입는다는 말이다. 즉 음식을 보기 좋게 차려서 눈을 즐겁게 하고 맛이

 

있고 없음에는 마음을 두지 않는다. 또 비단옷을 보기 좋게 차려 입고

 

남의 칭찬을 기다려 귀를 즐겁게 할 뿐 옷이 몸에 맞고 맞지 않음에는

 

마음을 두지 않는다. 의식의 외양만을 취하여 생활이 극도의 헛된 사

 

치에 흐르고 있는것을 한탄하는 말이다.

 

 

 

莊子장자가 어느 날, 군데군데 꿰맨 베옷을 압고 띠를 두르고 헤어진

 

짚신을 신은  차림으로 위나라의 惠王훼왕을 찾았다. 장자의 그런 모

 

습을 바라보며 혜왕이 물었다.

 

 

"선생은 어떻게 그처럼 피폐피폐한 모습입니까?"

 

 

장자가 대답했다.

 

 

"이것은 가난한 것이지 피폐한 것은 아닙니다. 선비로서 도리를 지니

 

고 서로 행하지 않는 것은 피폐한 것이지만 옷이 헤지고 신발이 뚫어

 

잔 것은 가난한 것이지 결코 피폐한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다만

 

때를 만나지 못했다는 것뿐입니다."

 

 

 

가난한 장자의 여유로움은 예사의 것이 아니다. 그것은 이미 부와 사

 

치와 허영을 뚫어보고 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다. 세상을 살아 가면서 나 혼지 유능한 척하며 비쁜 일상에

 

쫓기는 무리들이 있다. 그런 무리들에게는 항상 세인의 원망이  뒤를

 

따른다. 무능한 척하며서 오히려 유유 자적하는 사람들 가운데서 스스

 

로의 할 일을 소리 없이 이루어 나가는 참모습을 발견할 수가 있다.′가

 

난이 없으면 태양도 또한 비치지 않으리라.′는 속담은 아름다워서 좋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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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꽃사슴^^ | 작성시간 09.01.11 奢者사자는 富而不足부이부족하나니 何如儉者하여검자의 貧而有餘빈이유여며 能者능자는 勞而不怨노이부원하나니 何如拙者하여졸자의 逸而全眞이리요.꼬~옥 흥부네 집 같은데요,푸하하푸하하 고운글 에 오래도록 머물다 가옵니다.OTL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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