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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 세상

[[자작]]춘 심

작성자어슬렁|작성시간16.02.11|조회수228 목록 댓글 2

                             

春  心


冱寒掩襲洛江凍

靑帝尋澄水漠空

湖畔孕花含蕚綠

雪山松栢振枝紅

過年頻願仙隣祉

近日尤聽苦界窮

今務昨勞誰代怨

  何時能對暖春同  


혹심한 추위가 엄습하여 낙동강이 얼었는데 

봄의 신 찾아오니 잔잔하고 맑은 물 끝없이 넓기도 하네     

강둑엔 싹 티울 꽃받침 푸른색을 머금고

설산의 송백가지 붉은색이 돋보이는구나

지난해 착한 이웃들께  자주  복받길 기원 했건만  

요즈음 험한세상 더욱 궁하다  말하네

하루도 쉬임없이 열심히 일한 서민의 한 누가 대신 해주며

그 어느때 따뜻한 봄날 함께 맞이 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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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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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三道軒정태수 | 작성시간 16.04.26 잘 읽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어슬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4.26 건강하시지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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