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夜吟次韻 五夜高天眉月浮 오야의 높은 하늘엔 미월이 아득하고 枕頭對韻凄然儔 베갯머리에 놓인 대운과 짝하네. 秋聲瑟瑟唆非寐 소슬한 가을바람은 불매를 부르니 菊酒傾盃忘暫愁 국화주 한 잔에 시름도 잠시 잊어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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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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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玄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4.10.18 수운정님 가볍게 한번 답해 봅니다.그러니 고운 운이 아니더라도 이해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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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운정 작성시간 04.10.18 국화주는 수운정이 만들었는데 , 현진님이 단숨에 비우셨네 ㅠ ㅠ ㅠ 국화주는 잃었지만 화답운이 고와서 흐뭇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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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玄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4.10.18 오늘 해질녘 눈썹달이 너무도 곱더군요. 운동길에 초등교 화단의 국화도 향긋하구요... 앞으로도 수운정님 옥운을 기대 할게요. 좋은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