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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 세상

[[추천]]김삿갓의 "雲雨之情"

작성자東波|작성시간05.02.21|조회수382 목록 댓글 2

雲雨之情 2 [운우지정 2]

<김삿갓 曰>

毛深內闊 [모심내활]
必過他人 [필과타인]

털이 깊고 속이 넓은것보니
필시 다른사람이 지나갔나 보구나.

<댓말:처녀 曰>

溪邊楊柳不雨長 [계변양유불우장]
後園黃栗不蜂圻 [후원황율불봉기]

시냇가 버들은 비가 오지 않아도 절로
자라고
뒷동산 밤송이는 벌이쏘지않아도 절로
터진다오.

[해설]

김삿갓이 어느 마을에서 운우의 정을 나눈뒤 순결을
너무쉽게 자신에게 바쳤고 부끄러움이 없는것이 처녀가 아님을 비유하여
시를 읊자 처녀는 억울하다는듯 자신은 김삿갓에게 첫정을 바친
처녀임을 시로서 화답한 내용임.



♪~우끼고 재민는 마당~ 김 삿갓 방 김삿갓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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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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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사금 | 작성시간 05.03.04 김삿은 역시
  • 작성자김종수 | 작성시간 05.03.10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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