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毛深內闊 [모심내활] 必過他人 [필과타인] 털이 깊고 속이 넓은것보니 필시 다른사람이 지나갔나 보구나. <댓말:처녀 曰> 溪邊楊柳不雨長 [계변양유불우장] 後園黃栗不蜂圻 [후원황율불봉기] 시냇가 버들은 비가 오지 않아도 절로 자라고 뒷동산 밤송이는 벌이쏘지않아도 절로 터진다오. [해설] 김삿갓이 어느 마을에서 운우의 정을 나눈뒤 순결을 너무쉽게 자신에게 바쳤고 부끄러움이 없는것이 처녀가 아님을 비유하여 시를 읊자 처녀는 억울하다는듯 자신은 김삿갓에게 첫정을 바친 처녀임을 시로서 화답한 내용임. |

♪~우끼고 재민는 마당~ 김 삿갓 방 김삿갓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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