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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정병례

작성자三道軒정태수| 작성시간06.07.26| 조회수447|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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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樹菴 작성시간06.07.12 어찌 되었건 예술적 성과가 좋으면 되는 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고암선생님은 전각의 예술적 가능성을 훌륭한 창의력으로 다채롭게 실현해 내고 있으며 그것을 서예계 밖의 대중들에게 호소력있게 전달하고 효과적으로 홍보함으로써 미술시장에서 서예와 전각의 수요를 넓힌 데 공헌했다고 생각합니다. 탄압을 받았다는 위의 말씀은 한편 수긍이 되면서도 동시에 납득이 안 가기도 합니다. 서예계의 편견을 당신 특유의 힘으로 돌파하긴 했으나, 서예계에 일반적인 경로로 등단하신 것도 맞거든요. 미협, 서협 양 공모전에서 동시 우수상 수상이라는 기록은 지금까지 고암선생님이 유일하니까 말이죠.
  • 작성자 松宇 작성시간06.07.13 고암선생님 전각작품 개인적으로 무지 좋아합니다^^
  • 작성자 민승준 작성시간06.07.16 우선 좋은 글을 올려주신 경복궁 님에 감사드립니다. 전각의 대중화에 큰 공헌을 하신 고암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탄압이라기 보다는 시기, 질투를 받았다고 봅니다. 한 사람이 잘 되는 것을 축하해주지 못하고 깎아 내리려하는 것은 보통 사람의 본성이겠죠. 그러지 않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저 개인적은 생각엔 개성적이고 대중적이고 다양성을 살린 것은 장점이요, 전각을 지나치게 디자인화 하여 전통전각의 장법, 자법의 아름다움을 묵시하게 될 우려를 제공한 것은 단점이라 보여집니다. 중국에선 우리가 쓴 한자서예를 자기내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듣기엔 이상하게 들릴 것입니다. 저도 첨엔 그랬으니까요 하지만 그들의 말이
  • 작성자 민승준 작성시간06.07.16 맞습니다. 자기내 말, 언어, 문자를 이용해 예술품을 만드는 것이니까요. 그러므로 우리는 한글 서예를 발전시켜야 합니다. 이 점에선 고암선생님이 존경스럽습니다. 개성있는 도법으로 고암체라고 불릴 만한 멋있는 한글서체를 만들었으니까요. 이런 점은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근데 더 새로운 것을 추구 하시려고 하시는 것 같은데 어려움에 부딪히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것은 모든 예술가들이 부딪히는 같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한가지에 얽매이지 않고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려는 진정한 예술가의 모습에 감동하고 저도 그렇게 걸어가리라 다짐해 봅니다.
  • 작성자 민승준 작성시간06.07.23 최근 전 번역작업을 하고 있습니다.보이차에 관한 겁니다. 그런데 차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서 번역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한국에 차를 좋아하시는 분께 연락을 했고 그분 께서는 월간다도 7월호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표지가 고암 정병례선생님의 작품이었습니다. 두사람이 마주앉아 차를 나누는 모습을 표현한 작품이었습니다. 다시 우연하게 멋진 작품을 보게 되어 기쁜 나머지 몇자 남겨봅니다.
  • 작성자 노석 작성시간06.07.27 다음카페 취다헌을 가시면 어느 정도 조언을 얻을 수 있으실 것입니다. 보이차를 전문으로 즐기는 사람들의 카페입니다.
  • 작성자 소인 작성시간06.08.07 자칭 정통파란 것이 무엇입니까 새것보다 좀 오랜시간에 이루어 졋다 이것이겠지요 그래서 새로움은 질시와 경멸이 따르지요 정통파란 또 무엇입니까 자기들끼리 해 먹는 것이지요 내려주고 물려받고 그것이 현재의 서예, 전각계의 실태입니다 고암선생 대단한 분이죠 철필 한자루로 천하를 호령하고 있습니다 이 분이야 말로 진정 한국 전각계에서 존경받아야 합니다 우리 모두 인정할 건 인정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계보를 떠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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