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공모전이 너무나 다양하고 많다 ..한동안 대한민국서각대전 작품 준비하느라.. 자주 오지 못했습니다..
작년 4회때 두점을 처녀 출품 할때는 갑자기 준비 하느라 꼬박 이틀을 밤샘 해서 두점을 급하게 해서 출품 해서 한점은 특선 한점은 아쉽게도 입선하는 바람에 서각상을 놓쳤다...
올해는 기필고 서각상을 받아 볼려고 미리 서둘러 준비했다 .. 한점을 입체각으로 하고 한점은 평판으로 해서 기대를 잔뜩 가지고 심혈을 기울여 올려 보냈다..
근디 오늘 택배가 한개 왔다는 연락 ...집에 와보니 입체각 한점이 낙선되서 집에 와있다..이런 빌어먹을 이무거운것을 3층까지 갓다 놓으면 우짜노...에이 작업장에 갔다 놔야 하는디..출품비도 10마넌이나 줬는데 또 택배비 8처넌 줬단다..
조금있으니 한점이 특선했다고 축하 전화들이 온다..에이 빌어먹을 또 포구비 9 마넌에 도록비 등등 도대체 출품비 15마넌에 포구비에 도록비에...이게 얼매고..내 다시는 입체작 안한다... 봐라.. 다짐을 해본다..
그 무건운 넘을 포장해서 올리 보낸다고 땀을 얼매나 뺐는데...
이거 서각상 우짜몬 타보겠습니까???
다시는 출품 안한다고 다짐을 해보지만 내년 이맘때 되면 또 손이 근질거려 못참을것을 ....
이참에 나무를 다 팔아 버려... 아님 칼을 다팔아 버려..
에이 속상해서 푸념을 한번해봅니다.. 내년에는 대상을 받아 버려야 것심다... 작년에 내하고 같이 작업한 후배는 대상을 받았는데 그 후배는 올해는 시간이 없어 급히 하는바램에 특선 밖에 못했다네요..이거 위안을 삼아야 하나..
마음을 정리하고 카페 열씸이 들락거려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