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탁이란 필의가 펼쳐지고 기상이 밖으로 드러나며, 근력으로 취한다. 즉, 필의가 밖으로 들어나 글씨가 가상도 있으며, 획에도 힘이 있고 살도 붙어 있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왕헌지의 글씨가 강한 것을 이용하지만 부드러운 것이 드러나는 것을 보고 외탁이란 말을 합니다. 그리고 정문공비, 찬용안비, 숭고영묘비, 조준지, 최경옹묘지, 그리고 안진경, 서호, 이옹등이 쓴 비들이 와탁에 속합니다. 내엽은 중함이라고도 하며 필의가 단단하고 질기며, 굳세게 엉켜 있고 골기로서 취한다. 일반적으로 왕희지의 글씨가 강건하면서도 바르고 아주 아름다우면서도 부드럽고 얌전한 것을 내엽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용문조상기 중에서 시평공, 양대안, 그리고 장맹용비, 화악묘비, 또 구양순, 류공권등이 쓴 비들이 내엽에 속합니다. 어떻게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항상 행복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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