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쓰신분이나 답글을 쓰신분 그리고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은 비슷한 생각을 하시나 봅니다..
공모전의 부조리를 이야기 하시지만 그 기준이 모두들 초대작가니 졸업이니 하는 기준을 두고 이야기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공모전 및 휘호대회를 찬성하는 사람입니다.
꼭 초대작가가 될 필요는 절대 느끼지 않습니다.
그냥 공부하다가 한번 출품해 보고 입선이나 특선을 하면 그것으로 만족하고 낙선을 하면 또 다시 반성하면서 계속 출품을 합니다..
저에게 공부하는 회원들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선생과 함께 출품해서 선생보다 좋은 상을 받을 때도 있고..낙선을 할때도 있지만 누구하나 그것에 연연하지 않습니다(속으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출품을 강요하지도 않습니다..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도 그것이 공부하는 과정의 하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았는데 이곳에 와서 보니 많은 분들이 부담을 느끼고 공모전 부당함만을 이야기 하시고 계시네요..
이글이 어떤식으로 받아 드릴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저는 공모전을 찬성합니다..
일부의 다른 사람처럼 선생의 힘에 좌지우지하며 상을 받거나 그러고 싶지는 않습니다.
혼자 공부하는 사람들은 공모전 휘호대회 많이 참가 하십시오..
공부하는데는 아주 많은 도움이 됩니다..
떨어진다고 신경쓰지는 마십시오..
상을 받았다고도 신경 쓰지 마십시오..
언젠가는 사람들이 인정할 때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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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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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弘田 작성시간 06.01.20 저는 서예를 배우고 있는 초보자로써 전시회보다는 공모전이 공부하는데 더욱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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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먹빛사랑 작성시간 06.02.15 잘 생각하셨습니다......공모전이 최고죠 . 여기 글쓰는 지들도 다 공모전 엄청 했으면서 겉으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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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樹菴 작성시간 06.02.15 예. 위의 글 쓴 저도(밝히죠 뭐..) 미협 대전이랑 동아미전 매년마다 꼬박꼬박 냅니다만, 그래도 떨어질지언정 제가 쓰고 싶은 대로 써서 냅니다. 동시에 어느 정도 눈치도 보고 인맥도 고려합니다. 감투와 명성도 탐납니다. 하지만, 맨날 이런 판박이 글씨는 예술이 아니라는 회의감이 늘 앞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