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元亨利貞원형이정
하늘이 갖추고 있는 네 가지 德덕으로,
사물의 근본되는 도리.
原文원문: 文言曰문언왈 元者善之長也원자선지장야
亨者嘉之會也형자가지회야 利者義之和也이지의지화야
貞者事之幹也정자사지간야 君子體仁足以長人 군자체
족이장인 嘉會足以合體가회족이합체 和物足以和義화물
족이화의 貞固足以幹事정고족이간사 君子行此四德者
군자행차사덕자 故曰고왈 乾元亨利貞건원형이정
語譯어역:文言문언에 말 하였다."元원이란 착한 일의 의
뜸이요. 形형이란 아름다음의 모임이요. 利이란 의리의
和樂화락이요. 貞정이란 일의 줄거리이다. 군자는 어진
일을 본받는 것이,족히 모든 사람의 어른이 된다. 모이
는 것이 아름다와서, 족히 예에 합할 것이다. 사물을 이
롭게 하는 것이 족히 의리에 화합할 것이다. 곧고 굳은
것이, 족히 모든 일을 주장할 것이다." 군자는 이 네 가
지 덕을 행하는 자이다. 그런 때문에 乾건은 元亨利貞
원형이정이라고 한다.
註주:◆春秋左傳춘추좌전: 襄公양공 9년조에 ′元體之
長也원체지장야 亨嘉之會也형가지회야 利義之和也
이의지화야 貞事之幹也정사지간야 體仁足以長人체
인족이장인 嘉德足以合體가덕족이합체 利物足以和義
이뭉족이화의 貞固足以幹事정고족이간사라 했다.
出典출전: 周易주역 乾卦건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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