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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삼경

[스크랩] [논어]益者三友, 損者三友

작성자한배|작성시간07.01.26|조회수251 목록 댓글 1
 

孔子曰 益者三友요 損者三友니 友直하며 友諒하며 友多聞이면 益矣요

 友便?하며 友善柔하며 友便?이면

 損矣니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유익한 벗이 세이고, 해로운 벗이 셋이니 정직한 사람을 벗하고 신의 있는 사람을 벗하고, 견문이 많은 사람을 벗하면 유익하다.

허식적인 사람을 벗하고, 아첨을 잘하는 사람을 벗하고, 빈말 잘하는 사람을 벗하는 것은 해가 된다.

益 더할 익, 유익하다.

損 덜손 손해 해롭다.

多聞 박학 다식한 것

諒 믿을량 의리량 【량】참; 믿다; 살펴 알다; 참으로; 어질다()

言(말씀언) + 京(서울경)

  li ng, li ng

諒恕(양서)

사정을 참작하여 용서함.

諒知(양지)

살펴서 앎.

諒解(양해)

사정을 살펴서 너그러운 마음을 씀.

便? 편벽되다. 겉치레만 익숙하고 정직하지 못한 것 【편】편하다(); 편의; 소식; 쉬다; 익히다; 말을 잘하다; 뚱뚱하다; 아첨 【변】곧; 문득; 오줌(누다); 똥

【벽】임금(); 법(); 부르다(); 남편제(); 간사하다(); 편벽되다();

善柔 아첨을 잘하고 미덥지 못한 것

便?편녕(아첨할 녕, 말잘할 녕【녕】아첨하다; 바르지 못함; 재능 말만 잘하고 실지 내용이 없는 것


 友直則聞其過요 友諒則進於誠이요 友多聞則進於明이라

벗이 정직하면 자신의 허물을 듣게 되고

벗이 성실하면 성실에 나아가고 벗이 견문이 많으면 지혜에 밝아짐을 나아가게 된다.

便은 習熟也라 便?은 謂習於威儀而不直이요

편은 익숙함이다. 편벽은 威儀(외모)에만 익숙하고 곧지 못함을 말한다.


 善柔는 謂工於媚?而不諒이요

便?은 謂習於口語而無聞見之?이라

三者損益은  正相反也니라

선유는 아첨하여 기쁘게 하는 데만 잘하고 성실치 못함을 이르며 편녕은 말에만 숙달하고 견문의 실제가 없음을 이른다.

이세가지는 손해됨과 유익함은 정반대가 되는 니라.

  ♥ 尹氏曰 自天子以至於庶人에 未有不須友以成者요 而其損益이 有如是者하니 可不謹哉아

윤씨가 말하기를 천자에서 서인에 이르기까지 모름지기 벗을 이루지 않고 있음이 없다. 그 손해됨과 유익함이 이와 같음이니 가히 조심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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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三道軒정태수 | 작성시간 07.01.26 오늘 아침 좋은글 읽고나니 배부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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