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三無私삼무사
사사로움이 없는 세가지
原文원문: 孔子曰공자왈 天無私覆천무사복 地無私載지
무사재 日月無私照일월무사조 奉斯三者봉사삼자 以勞
天下이로천하 此之謂三無私차지위삼무사.
語譯어역:中庸중용◆공자가 말하기를, "하늘은 만물을 덮어 주는 데에 사사로움이 없으며, 만물을 실러 주는 데에 사사로움이 없으며, 日月일월은 만물을 비쳐주는 데에 사사로움이 없다." 하였다. 이 세 가지를 받들어 세상을 위헤서 일하는 것이라 하며, 이를 三無私삼무사라 한다.
出典출전: 孔子家語공자가어 論禮篇논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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