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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고전

[고사]효경의 효

작성자한배|작성시간13.04.29|조회수477 목록 댓글 1

孔子謂曾子曰(공자위증자왈): 공자가 증자에게 말하기를

身體髮膚 受之父母 (신체발부 수지부모): 사람의 신체와 머리털 피부는

 모두 부모에게 물려받은 것이니

 不敢毁傷 孝之始也(불감훼상 효지시야): 감히 이것을 손상시키지 않음이

 바로 효의 시작 이니라

 立身行道(입신행도): 몸을 바르게 세우고 올바른 도를 행하여

 揚名於後世(양명어후세): 후세에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되는 것이

 以顯父母 孝之終也(이현부모 효지종야): 이것이 부모의 훌륭한 가르침과 정성이 드러나게 함이 효도의 마지막 이니라

夫孝 始於事親(부효 시어사친): 효란 어버이를 정성으로 섬기는 것이 시작이고

 中於事君(중어사군): 다음으로 임금을 섬기는 것이고

 終於立身(종어입신): 끝으로는 마음을 바르게 세우는 것 이니라

 愛親者 不敢惡於人(애친자 불감오어인): 어버이를 사랑하는 사람은 감히 남을 미워하지 못하며

 敬親者 不敢慢於人(경친자 불감만어인): 어버이를 공경하는 사람은 감히 남에게 교만하지 않는다

 親(어버이친.부모형제처자친) 慢(거만할만.게으를만)

 愛敬 盡於事親(애경 진어사친): 어버이를 섬기에 사랑과 공경으로 극진히 한다면

 而德敎加於百姓(이덕교가어백성): 덕의 가르침이 백성에게 힘입어

 刑于四海(형우사해): 온 세상에 법도가 될 것이다

 此天子之孝也(차천자지효야): 이 또한 천자의 효도이다

 在上不驕(재상불교): 남의 위에 있어도 교만하지 않으며

 高而不危(고이불위): 높이 있어도 두렵게 하지 않으며 

 制節謹度(제절근도): 예절을 절제하여 제도를 삼가 지키면 度(길이부피저울등의도)

 滿而不溢 然後(만이불일 연후): 가득 차도 넘치지 않게 한 연후에야

 能保其社稷(능보기사직): 능히 그 나라를 곧 그 사직을 보전하고

 而和其民人(이화기민인): 그 백성들을 화평하게 하는 것이니

 此諸侯之孝也(차제후지효야): 이 또한 제후의 효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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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芝香 | 작성시간 13.04.30 감사합니다 한배선생님~자주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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