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공모전 방

[스크랩] [[공모전]]대한민국서예전람회 입상자명단

작성자백강지기|작성시간06.07.12|조회수386 목록 댓글 0

사단법인 한국서가협회(회장 주계문)가 주최한 제14회 대한민국서예전람회에서 영예의 대상작은 한문 행초부문 「高適 선생 시 夜別韋司士」 최점희(70세 서울시 중랑구 신내동 296)가 차지했고, 문화관광부 장관상은 전서부문 「梅窓 선생 시」 김영수(55세 경북포항시 남구 오천읍 용덕4리 420-65), 우수상에는 예서부문 「李退溪 선생 시」 류복희(58세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2동 169-8), 해서부문 「趙泰億 선생 시」 최윤영(26세 경기도 군포시 당동 750-2), 행초부문 「申翊聖 선생 시」 고성호(53세 제주시 연동 291-60 401호), 한글부문 「인현왕후전」 류호숙(59세 인천광역시 남구 숭의4동 119-35), 문인화 부문 「墨梅」 최명숙(44세 부산광역시 사상구 주례2동 10-4 신주례206-1002)씨가 차지했다.

심사위원장 김창동은 심사평에서 본회는 국전이 민간단체로 이관 되면서 그 정통성을 이어받은 국전출신 원로 중진 작가들이 뜻을 모아 한국서단의 대표성을 지닌 사단법인체로 출발하여 오늘날 한국서단에 유능한 신진 작가들을 발굴 육성코자 공모전을 개최하여 서단의 민주화의 본보기가 되었고 화합과 신뢰를 바탕으로 금번 제14회 대한민국서예전람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심사에 임하는 모든 심사위원들로 하여금 공정한 심사의 본보기가 되자는 다짐 속에 각 부문별 심사위원이 선정 되었고 각 분과별로 충분한 토론을 거쳐 합의로 입선작을 선정하였으며 특선 후보작은 입선 경력 4회 이상자로 자격을 제한하여 합의 선정한 후 일일이 현장 휘호를 통하여 출품작과 현장 휘호작을 놓고 수상작을 선정하는 어려운 과정을 거쳤으며 수상 작품은 작가들의 경력을 면밀히 검토 한 후 합의를 거쳐 투표로 결정하였다.
특히 대상작인 최점희 씨의 『고적 선생 시 야별위사사』는 행초로서의 달리는 듯 느리고 엎어지는 듯 쳐들고 끊어질 듯 이어지는 연면성과 작품전체를 아우르는 장법이 시류를 추구하면서도 전통을 거슬리지 않는 수작으로 평가 되어 투표결과 심사위원 다수의 득표로 영예를 안게 되었고 그 외의 수상작들 역시 나무랄 데 없는 수작으로 평가 되었다.
이번 공모전에서 2300여점이라는 사상 유래 없는 출품작 수도 그러하거니와 작품의 질적 수준이 그 어느 해 보다 월등 하였음은 우리서단에 밝은 장래를 말해준다 하겠다.
한편 심사를 마치고 아쉬운 점은 충분히 입선이상 실력이 인정 되는 작품들 가운데 공모전 임에도 작가의 이름을 쓰지 않고 호만 쓰거나 낙관 인을 소홀히 하는 등 최선을 다하지 못한 작품들이 상당수 발견되었음은 지도자들의 철저한 지도가 요구된다고 본다.

이번 제14회 대한민국서예전람회는 한글, 한문, 문인화, 전·서각 등 4개 분야에서 총 2,248점이 응모되어 대상 1명, 장관상 1명, 우수상 5명이며 한글부문 특선 17명, 입선 121명, 한문부문 특선 61명, 입선 414명, 문인화 부문 특선 18명, 입선 114명, 전·서각 특선 2명 입선 30명이 선정 되었고, 입상자 작품은 1, 2, 3부로 나누어 8월 20일(일)부터 30일(수)까지 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전시를 가질 예정이다.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청문학당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