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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정필담

중국회화(146) - 書體의 완성

작성자촌정|작성시간22.10.15|조회수220 목록 댓글 3

書體의 완성

      위진 남북조 시대가 되면 고대 서체인 전서, 예서, 장초가 근대 서체인 해서, 행서, 초서로 바뀐다. 結體(서법에 각 글자의 점과 획을 안배하여 글자의 모양이 나타나도록 배치하는 것)는 이미 갖추어 졌고, 용필법도 풍부해졌다.

 한-위 시대에는 예서가 중요 서법이었다. 해서와 초서는 일상 생활에서 간체와 속체로 사용하였다. 위-진 시기의 4-50년 사이에 예서에서 해서로 교체가 일어나서 해서가 正書가 되었다. 篆書와 隸書는 기념비성을 띄는 비갈 등에 사용하였다.

 조조가 장례의 간소화 정책으로 비석 세우는 것을 금지하였다. 소수의 남아 있는 비석은 황제의 허가를 받은 것들이다. 따라서 남아 있는 비석의 글씨는 전문 서가가 쓴 글이 많다. 이런 비석 중에 조비가 황제가 된 후에 세운 上尊號碑(종요 서), 受禪表碑(위기 서), 孔羨(선)婢를 세웠다. 그 외에 天發神讖碑가 있다.

 이 비들은 글자가 가지런하고, 반듯하여 납작한 漢隸와 차이가 난다.

 예서가 장초로 변할 때 연필을 잡듯이 세 손가락으로 잡고, 예서의 方折을 圓轉으로 바꾼다 章草가 나타나면서 규범화를 강조하는 예서의 자체가 허물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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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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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오작교 | 작성시간 22.10.15 서체의 발전사 발 보았습니다.
    선생님께 무례한 부탁 하나 드릴까요
    김영자선생님의 도록전시회 하녔다는
    도록 한번 받아볼 수 있을까요...
    대구시 동구 동북로 500. 109동 601호 (태왕메트로시티)
  • 작성자촌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0.15 설강께 부탁하여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오작교 | 작성시간 22.10.16 감사합니다.
    날씨 쌀쌀해졌으니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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