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촌정필담

중국회화(231) - 관휴

작성자촌정|작성시간23.01.18|조회수348 목록 댓글 1

중국회화(231) - 관휴(貫休 832-912)

     절강성 사람이나 901년에 촉으로 옮겨서 죽을 때까지 머물렀다. 시인이고, 화가이고, 서가인 승려로서 관휴는 법명이다. 그의 진적이 남아있다.(아주 드문 일이다.)

 일본 왕실에서 소장하고 있는 16나한도는 고졸한 나한상으로, 전서체로 題詩가 쓰여 있다.

 당대의 인물상은 고상하고, 우아한 얼굴이나, 관휴의 나한상은 고통으로 일그러져 있다. 이런 얼굴상은 불교억압 정책 때의 괴로움을 나타낸 것이기도 하고, 마음 수양을 나타내는 것이라고도 한다. 이것은 신유교사상에서는 볼 수 없는 얼굴상이다.

 이때도 사찰에 벽화를 많이 그렸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오작교 | 작성시간 23.01.19 잘 보았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