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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정필담

중국의 화가(28) - 장택단의 '청명상하도

작성자촌정|작성시간16.01.31|조회수868 목록 댓글 1

장택단(張擇端)淸明上河圖

  장택단의 자료는 거의 없다. 다만 후금 시대에 쓰여진 청명상하도의 발문에 의하면 산동성 제성 사람으로 어릴 때부터 책을 읽고 수도인 개봉으로 여행한 일이 있다. 휘종 때 화원화가이다. 청명상하도가 그의 작품이다.

  청명상하도는 북송의 수도 변경 시민의 생활상을 그린 일종의 충속화이다. 청명상하도는 운하의 북단 즉 변하를 중심으로 수도인 변량(개봉) 안팎의 번화한 풍경을 그렸다. 다양한 인물상이 그림에 나타난다. 오른 쪽에서 왼쪽으로 끝없이 시선이 옮겨간다.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끊임없이 시점이 옮겨가면서 5m가 넘는 두루마리 그림이다. 산수화, 계화, 인물 풍속화가 집대성되어 있다. 조형이 정확하고, 필묵이 유창하며 채색이 단아하다. 통일된 구도로 다양한 풍경을 담아 내었다. 풍속화의 최고의 경지에 도달함으로 명, 청 때 모방하는 그림이 많았다.

 

<청명상하도>

북송의 수동이던 변량(개봉)의 청명절 때 변하 및 그 양쪽 강 언덕의 도시 풍광을 그렸다. 전체 그림은 모두 3단으로 구분된다.

처째 단은 도시 교외의 풍광 즉 촌락과 숲 및 성묘를 마치고 도성으로 돌아가는 사람을 그렸다.

  가운데 단은 변하 양쪽 강 언덕의 경관. 특히 무지개 다리 부근의 조운, 수레. . 시끌벅적한 시장과사람드르이 활동을 그렸다.

뒷단에는 시내의 번화한 장면을 그렸다. 다방, 술집, 작은 여인숙, 사관(寺觀) 등을 그렸다. 사공농상의 각계의 사람을 그렸다.

이 그림은 당대의 태평성대를 표현하려는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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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三道軒정태수 | 작성시간 16.04.09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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