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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1장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작성자커피향기| 작성시간18.01.29| 조회수93|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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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커피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29 구봉산모임에서 벌써 세번째 사도행전을 읽고 나눔하게 되었습니다. 할때마다 새로운 멤버를 보내시고 새로운 성령의 교통하심을 통한 깊은 말씀 나눔과 깨달음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사도행전을 통해 성경적인 교회관을 새롭게 정립하는 기회가 되길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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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커피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29 답글 감사합니다.. 가정예배 시작하셨는데 잘 진행되시는 지요.. 그곳에도 풍성함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커피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29 구봉산 모임 시작하기전에 삼십분 찬양을 올리는데, 엘토를 하는 자매님, 테너를 하시는 형제님이 계셔서 전에와 달리 아름다운 화음 찬양을 들으며 찬양하니 참 더욱 즐겁습니다. 모임시간에는 예수님의 몸을 생각하면서 준비해주신 빵과 차를 나누고, 마친 후 풍성한 식탁을 나누었습니다. 닭도리탕과 속초에서 공수해온 닭강정, 시래기 나물 볶음, 고구마줄거리 볶음나물, 오징어채, 잡곡밥을 먹었습니다
  • 작성자 커피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29 모두 한가지씩 정성스레 준비해주셨지요 큰 자매님이 저에게 전화하셔서 오늘 시래기나물을 해가신다고 하셨는데, 다른 자매님이 시래기 나물을 해오셨더라구요.. 그런데 큰 자매님이 해오신나물은 시래기나물이 아니고 고구마줄거리나물이었답니다. 색이 검어서 시래기인줄 알고 꺼냈는데 고구마줄거리나물이었던거죠.. 손수 농사짓고 거둬 냉동실에 두었던 웰빙나물이죠.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참 신기한 섬세한 손길을 다시 느꼈답니다..
  • 작성자 마디사이 작성시간18.01.29 우리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들이죠.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계 1:8]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계 22:13]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계 22:16]
  • 답댓글 작성자 커피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29 반갑습니다~~~우리 모두 약속하신 성령의 힘입어 예수님의 증인으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 작성자 조정태 작성시간18.02.02 귀한간증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커피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2.02 감사합니다~~모임소식 글로 올려주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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