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 와서 참 답답하다고 생각했던 것은 이들의 찬양집에는 일절 가사만 악보와 함께 있고, 그 밑에 다시 1절, 2절, 3절, 4절 가사만 적어 놓아 있는 것이었다. 외 모든 절들을 악보와 함께 우리의 것처럼 만들어 놓지 않았을까 하면서 아래의 피디에프 화일 처럼 만들어 봤다. 그리고 마을에 찾아가서 함께 불러보았다. 결과는....처참, 이들은 우리처럼 교육의 시스템이 없기 때문에 악보를 보면서 노래를 부르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다. 위 아래로 내려갔다 올라갔다. 되돌이표 등등 따라 할 수 가 없었다. 열정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이곳의 상황에 맞지 않는 열정은 이들을 힘들게 하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결국 외 가사만 따로 밑에 적어놨는지 이해가 됬다.
"쁘레아 끄리 뜨롱 루어 쁘레아 끄리 뜨롱 루어 루어 라응 뵈잉 하어이"
"예수님께서 사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사셨습니다. 다시 살아 나셨습니다!"
이 노래도 캄보디아 인들이 많이 부르는 노래 중 하나입니다. 나중에 노래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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