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겹이 흐려진 푸른 산그림자 너머로 하늘과 땅의 경계가
스며들고,바람은 말없이 어깨를 스치며 구름의 길을 내어주었다
한 걸음, 또 한 걸음 걸을 때만큼은
세상의 무게를 내려놓고 몽환의 세계로 들어가듯
말은 더이상 필요치 않다 바람의 노래만이 가슴을 울린다
발아래 돌들은 먼 이야기가 되고
멀리 펼쳐진 능선은 푸른 파도처럼 일렁일때
꿈결 같은 풍경 속에 가만히 셀폰을 들이대면
이름조차 붙일 수 없는 저 피안의 세계가 바로 눈앞이다
저 푸른빛 능선애서 불어오는 바람소리가 참 좋다 🎶❤️
산행후에 시원하고 뜨끈한 맛있는
시간주신 김기덕님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예용 👍🧧
김 총무님 시원한 꿀맛 수박을 배불리 자알 먹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복받으실거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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