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상당한 비가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배수 관계를 튼실히 하기 위해 3가지 토양으로 바닥 공사를 한 덕에 오늘 마실의 풍경은 만족스럽습니다.
중앙에 위치한 자리의 상태입니다. 지난주 비로 인해 나무들마다 새순이 피어오르고
아주 산뜻한 그런 풍경입니다. 바닥 역시 배수가 잘되어 먼지도 없을만큼 깨끗합니다.
수영장에서 바라본 아래 모습입니다.
그간 먼저 오셨던 분들에게 본의 아니게 바닥 상태에 대한 지적을 많이 받았었는데
이제 만족스럽습니다.
맨위 사이트에는 벌써 나무그늘이 드리워지고 있네요.
계곡으로 흐르는 물소리와 시원한 바람이 아주 그만입니다.
이제사 피기 시작한 벗꽃이 좀 생뚱맞습니다. 계절은 5월인데 말이죠.
이번주부터 올라오시는 분들은 이런 풍경과 꽃향기를 만끽하실 것 같습니다.
비가 많이 오긴 했었나 봅니다. 약수터 자리에는 물이 흐른 자리가 고스란히 나 있네요.
하지만 오늘 낮 햇빛만으로도 모두 잘 말라 뽀송뽀송하네요.
약수터 자리에서 내려다본 메인 사이트의 풍경입니다.
그림처럼 아늑한 그런 풍광입니다.
물소리, 새소리, 그리고 시원한 바람.....너무도 행복한 그림입니다.
애쓴만큼 보람을 느낀다는 말을 실감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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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안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