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고등학생이 되면서 주말수업을 많이
하게됬어요
한번씩 별이랑 바람 느끼러 다니던
캠핑을 2년정도 못 갔었는데
아이 중간고사 끝나자마자 모든 학원을
결석하고 갔던 캠핑이네요
2년만에 쳐보는 텐트에 준비에 힘은 돌었지만
세식구 너무 따뜻 하고 행복하게 보내다 왔어요
널찍한 사이트엔 덩치큰 저희차와 텐트도 가뿐히
여때 오토캠핑장 중 전기가 이렇게 좋은곳은 없었던듯
전기요가 집에서랑 똑같이 온도가 되서 깜짝 놀랐어요
보통 캠핑장의 전기가 많이 약해서 그냥 미지근이었는데 정말 집 전기처럼 낮은 온도에도 따끈따끈 ^^
단단히 준비해간 핫팩과 캠핑용 이불이 짐덩어리 ㅎㅎ
후기에서 많이 봤지만 주인 부부 사장님 넘 친절하시고
내 안방처럼 청소하시고
캠핑장 애정어린 손길들이 보이는 것이
가족단위 분들에 너무 예쁜 아이들
어르신들도 가을밤을 같이 즐기시는 대가족들 ^^
신랑이랑 알록 달록 예쁘게도 꾸민 텐트들 구경하면서
너무 좋은 시간 보내고 왔어요
장박도 하고 싶은데 아이 학원스케쥴 어떻게 조절할까 그냥 넌 공부하고 아빠랑 엄만 힐링을 하면서
버릴까 ?
고민중입니다 ㅋㅋ
다음에도 꼬옥 갈께요 ^^
편안히 따뜻하게 잘 지내다 왔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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