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편안한 일요일입니다.
출장때문에 서울에 어제 올라왔답니다.
차가 밀릴 수가 있다는 생각에,
오후 3시 조금전에 김천에서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목적지에 도착하고 보니 8시 30분이 넘었네요.
(약속은 7시였답니다. ;;;)
차가 움직이지 않고, 시간은 가고,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서울에서의 운전은
인내심을 요하면서도 잠시도 긴장을 풀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서울에서 사시면서 운전하시는 회원님들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들었습니다.
이번에 느낀 점은,
'서울은 도로가 부족하다는 느낌'
이었습니다.
인원에 비해 통행도로가 협소하더군요.
그것으로 인해 물류관련 분들도
소비되는 시간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발전을 위해서는
독일의 아우토반같은 대하상 도로가
설치되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
이상~
서울에서 술푸는아가였습니다.
'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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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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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후인 작성시간 12.02.13 서울, 가끔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전 서울 사는 사람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탁한 공기와 언제나 막히는 도로 항상 습하고 무거운 느낌이 나는 지하철 내 공기 이런 환경 속에서 매일같이 생활 한다고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제 고향이 서울 이지만(사실 고향의 의미도 없죠) 서울 가라하면 가고 싶은 생각이 안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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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매카다 작성시간 12.02.13 그래도 계속 살다보면 살아집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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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술푸는아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2.25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