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나 이미지를 올릴때 사이즈를 640 * 480으로 축소하여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위험한 밤나무 몇 그루를 잘라서 야전용 의자와 회의장을 마련하다..
차를 마시거나 곡차를 나눌 명당이로세.
가운데 그루터기는 바위에 붙어서리..자연 테이블로..
새 콘테이너가 자리한 모습...비닐하우스(미완성이라도 그냥 사용중...수년째..) 마주 보고 15미터 거리로..
사서 고생하러 찾아들어간 숲 속 소생의 거처..반대편 계곡내 벽돌 집은 일단 미완성상태로 두고...ㅎ
제 1, 2 캠프로 두고 사용할랍니다...ㅎㅎ 부지런히 산 속에서의 생활로 불편을 익숙하게 받아들이기로 작정..
구미 아파트생활은 아듀를 고하고,,상주 모동으로 쑤욱 들어갑니다..
일명 둘리 바위, 거북바위라고도 사람들마다 명명하는 이곳이 나의 시야를 항상 즐겁게 합니다. 거대한 바위위에 노송이 시원하다고 말을 하는 듯합니다..
가렸던 밤나무가 없어졌으니...ㅎ
동네에서 들어오는 길목...아무도 없는 계곡입구에서 혼자 지내기에 딱입니다..
추위에 밤새 고생했지만...아침에 낙엽으로 설거지하고,,세수하니..정신이 번쩍..저 위에 고드름이..
폐비닐이 어디를 가나...소생의 할 일이 다시 생기네요..
입구에 있는 거대한 너럭바위..높이 평균 2미터, 좌우 폭이 각각 3미터, 4미터..평평하여 바둑이나 명상에 빠지기 좋은 명당입니다. 여름철 최고의 자리이지요.
마주 보고 서있는 노송 두 그루...시원하게 트여진 공간에서 서로 반갑게 인사합니다...
밤나무 숲에 가렸던 서로를 바라보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