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도 12월의 이야기

[아우토반(김종)]

날씨가 많이 기온이 올랐다

전번 주로는 영하15도를 오르내리는매서운 한파가 전국에 휘몰아쳐

모두의 마음까지 얼어붙게 만들더니

성탄절이 들어있던 요번 주로는 온화하게 날씨가 느껴지는건 강추위에

한동안 적응이 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23년도 몇칠 남지를 않았다

11월 정선을 다녀온후 감기 몸살로 근 보름 정도를 고생하였다,

오늘은 잠시 가까운곳 눈구경 하기위해 외출

경기도의 어느 어느곳의 계곡 한낮으로는 온화한 기온으로 눈들이 많이 녹았다

햇살이 내려 쪼이는 곳으로는 눈들이 녹았지만은

이곳은 계곡이다보니 나름 아쉬운 대로 분위기를 느낄수 있다,

백설같이 흰눈을 보면은 우짜튼 즐겁다

아직 까정은 나름 얼라 라고 생각 되여서가 아닐까 ----ㅎㅎ

요늠은 12/15일부터 2박3일 칭구들과 인천 월미도 에서의 모임

역시나 같이들 모이면 즐겁다,

한겨울 야외로는 춥다보니 분위기가 참으로 거시기 헌디 우쩌것시유

이제 새싹이 돋아나는 봄을기다리며 그동안 감기들 조심 하시기를 바랍니다,

몇칠 안남은 23년도 모두들 잘들 마므리 하시고

새해 인사는 해맞이 행사 댕겨 와서리 인사 올리겠습당--^^

[노바(정용대)]

아우토반(김종) 네 저도 소주좋아합니다
루프텐트 달고있구요
기회가된다면요

[아우토반(김종)]

노바(정용대) 전번을 갈켜 주시면 모임이 있을때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노바(정용대)]

아우토반(김종) 가기는쉽지않습니다만
기회가되면요
010-3527-0746
입니다

[아우토반(김종)]

노바(정용대) 잘 알겠습니다 ----

[노바(정용대)]

아우토반(김종)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