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의 얼음축제

[아우토반(김종)]

한반도의 심장 이자 고구려인의

기상과 역사의 숨결을 뿜어 내고있는 철원

궁예가 태봉국 철원성을 세워 태봉의

수도를 천도한 곳이기도하다,

오늘은 (1/15월욜) 이곳으로 향한다,

매년 1월이면은 한탄강 물윗길 얼음

트레킹 축제가 개최되는데 올해는

1/13~21일까지 이다,

차박이 아닌 당일 여행인데 그것도

오후에는 볼일때문 물윗길 얼음 트레킹은 생략하고 축제 행사장만

둘러보고 왔습당

승일공원에 주차후 승일교로 향한다,

오랜기간 노후화로 차량통행은 불가하며 현재는 자전거와 사람 통행만 가능함을 참조하시라,

철원은 기온이 낮은곳이라 눈들이 녹지를 않았다,

승일교는 북에서 시공하였으나 휴전되면서 철원지역이 남측으로 흡수되면서

나머지 부분은 남한에서 완공 하였다,

승일교 밑쪽으로의 행사장 강가 앞으로 웅장한 얼음빙벽

워뗘~~축제장에서 인사 드리것 구만유~~ㅎㅎ

눈썰매하고 래프팅 체험은 무료로 즐길수 있쓰므니다,

그런디 지는 날씨도 영하10도 이하의 혹한에 동태가 될까 두려워 생략혔쓰라우~~ㅎ

주말에는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하는데 오늘은 월욜 이다보니 뜸하다,

화욜은 휴무이니 이점 역시 참조 하시라,

눈 조각들이 만들어져 있는 이곳 저곳을 둘러본다,

여기도 보고

이곳도 들어가보고

터널 안도 기웃 거려보고

보고 또 보고

출출하면 다양한 먹거리를 이용할수 있는데

추울때는 아므려도 군고구마나 군밤이 별미 이기는 하다,

이것으로 얼을축제 행사장 에서 간단히 끝맺음 하겠슴당,

[아우토반(김종)]

샤크알브이(매니저) 오늘도 화이팅 ~~~~

[노바(정용대)]

대단하십니다

[아우토반(김종)]

1/21일 부로 축제는 끝났지만 구경은 할수있는데
철원 지역은 이번주 많이 춥습니다요"
건강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노바(정용대)]

아우토반(김종) 넵

[아우토반(김종)]

노바(정용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