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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지성맘 (김경미) 작성시간15.11.18 가슴먹먹한 서울상경기네요
  저살고있는 정읍엔요즘대봉감이한철이라 흐드러지게 시장과일가개을 이쁘게 자리하고있는데 ?어릴때는 먹을께 모두귀하다보니 배고프던 어린시절이 생각나는글입니다 ㅎ 연재로 글을올려주실걸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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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양산박두목(전병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1.18 고맙슴니다...내 이야기를 잘읽어 주셨다니요...
  그냥 옛날 기억으로 몇자 적어 봄니다
  가끔 쓰보도록 하겠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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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하하(구복연) 작성시간15.11.18 지난 과거를 회상하고 고백하긴 쉽지 않은일인데....,
  초연한 마음으로 적어내려간 글들을 한권의 수필집을 보듯이, 상상하면서 읽어봅니다.
  다음도 기대하면서 점심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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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양산박두목(전병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1.18 고맙슴니다....용기를내서 함쓰보겠슴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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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이청(정재연) 작성시간15.11.18 잘 읽었습니다. 저도 다음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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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양산박두목(전병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1.18 고맙슴니다 별거 아닌거 잘읽어 셨다니...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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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옹달샘(전선수) 작성시간15.11.18 공감되는 글 ...고맙습니다.
  저와 공감되는 부분이 많은 글인걸 보니 저와 비슷하시거나 조금 위이신 듯 하네요....
  저희 동네 내장산 단풍사진하나 떨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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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양산박두목(전병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1.18 그 시절을 살아본 사람들은 거의 비슷한 세상 이었겠지요...
  내장산 어릴때 가본 멋진 단풍이 생각나는군요...
  건강 잘챙기세요
  이순의 후반을 살고 있슴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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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상주곶감(김용석) 작성시간15.11.18 가슴에 스며드는글입니다 잘읽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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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준리(이상준) 작성시간15.11.19 이미 어디서 올려놓으신글 보았어요ㅎㅎ
  지금 잘 지내시는걸로 알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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