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과 새로운 사랑을위한 기도(오래전 쓰논...) 작성자양산박두목(전병두)| 작성시간15.11.18| 조회수143|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지성맘 (김경미) 작성시간15.11.18 어느이름모른여인을떠나 보내고 애달토록 속태우며 써내려간 독백인가요? 아프네요 그마음이 느껴지는듯? ㅜ 신고 답댓글 작성자 양산박두목(전병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1.19 옛날 감성이 좀 있을때 쓰논글.....지금은 별 느낌이...그냥 추억속에 남아 있을 뿐 입니다 신고 작성자 하하하(구복연) 작성시간15.11.19 희미한 기억 멀리에 실연의 아픔을 간직하지 않은 사람 얼마나 있을까....,전병두님은 닉네임을 잘못 선택하셨네요, 전공도...ㅎ,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