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 여행

[크크(ㅇi혜ㅈr)]

12월7일 일요일
버팔로공항에서 비행기를타고
보스톤공항에도착 2 박3일 일정
이제부터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뚜벅뚜벅 도보여행을 합니다
자국비행기의 아기자기한 모습도 무척 잼있습니다 아날로그적인 승무원의 기내활동이 참 친근합니다
지역별로 돌아가며 한번씩 가이드를하기로
했답니다 버팔로와 보스톤은 큰아이가

가이드님의 안내에따라 뚜벅이 여행시작
버스를타고 공항을 빠져나갑니다
특이한것은 버스가 어느새 지하 전철라인에 바로 진입하여 하차합니다
전철 환승후 숙소에 가까이 하차하여
밤길을 걸어갑니다
더많이 추어졌답니다
처음접하는 보스턴의 거리풍경
멋집니다~~
도로의 빨간벽돌 프리덤 트레일로
라인을 따라걸어가면 중요명소에도착
눈에들어오는 이들의 일상의
풍경이 웅장하구 모든 건축물들이 작품입니다
그만큼 보스톤은 참 멋집니다

하버드대는 소도시보다도 더큰 규모이며
뉴버리의 다운타운거리는 걷기만해도
그 긴 시간이 즐거운 거리입니다

도시마다 색다른느낌
아마도 미지의 궁금함과
설레임이 있기에 여행객들은
행복한 여정을 꿈꾸는가봅니다

좋은꿈 꾸세요~~
다음은 뉴욕으로 고고씽~~

빠잉~~

[원자력(오성교)]

== 美 전역 인종차별 반대 시위 열기…'음향 대포' 등장 논란 ==
국내에서는 연일 해외 톱뉴스 입ㄴ다. 시위대보면 구경말고 36계를
(하하하님, 샤크크크님 : 오직-시시호일 하세요)

[원자력(오성교)]

이곳은이렀슴다

[원자력(오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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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도깨비(강영삼)]

샤크님 완전 미국 체질입니다 얼굴이 훤해유

[하하하(구복연)]

보스톤의 비둘기 들은 오늘도 이러고 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