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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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하하(구복연) 작성시간15.12.09 호로자식 말 안듣게 할려고 울엄니 얼마나 엄하게 교육을 시키는지...
밥상앞에 앉으면 다리도 못펴고..,잔소리의 대마왕이셨지요.
예전에 통가죽 지갑과 핸드빽을 애지중지 한 적도 있었지만. 그후 백화점의 명품가방에 밀려서 굿바이~.
그나저나 글을 조리있게 참 잘쓰내려가시네요.... -
작성자 정읍댁 (김경미) 작성시간15.12.09 울아부지께서도 밥상머리교육시? 호로자식소리 안들어야한다곤 곧잘말씀하시엇는데..ㅎ 두목님은 글두 맛깔스럽게올리시더니 멋찐솜씨까지도? 좋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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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운티캠퍼(정효균) 작성시간15.12.11 호로자식..
이러한 뜻 풀이가 있었군요.
집안에 어른이 안계셔서 버르장머리 없고 예절이 없다.란.
뜻도 있지만. 가장 큰 욕으로도 쓰일겁니다.
부모없는 자식이다..라고.
군에서 선입이 그말했다 나 한테 반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