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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을 마다않고 왔더니.~

작성자미사고(김상균)|작성시간17.10.03|조회수685 목록 댓글 10

손맛을 보려 먼길을 마다않고 왔더니 태풍으로 인해 장난이 아니네요.ㅜㅜ
파도에 휩쓸려 갈까봐 모든것 포기하네요.
아내는 다시 서해로 가자고 하니 서해로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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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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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미사고(김상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10.03 넵.~~
    지금도 파도소리가 높고 애덜의 폭죽소리가 단잠을 깨우네요.~
    좋은시간되세요
  • 작성자서해바다(김정렬) | 작성시간 17.10.04 서해는 사리에 접어들어 낚시는 그렇고 해루질하셔야 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미사고(김상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10.04 끄응~~!!
    사리때는ㅈ물살이 쎄서 낚시가 별로 않되나봅니다.?
    초보라서 영.~~
    지도부탁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서해바다(김정렬) | 작성시간 17.10.04 미사고(김상균) 충청도 태안쪽은 물이 덜 쎕니다
    인천쪽은 많이 쌥니다
  • 작성자눈꽃(김치호) | 작성시간 17.10.04 이미 서해로 오셨겠군요
    파도가 몹시거칠군요 안전한곳이 제일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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