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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꽃(김치호) 작성시간18.08.07 칼 쥔손이 예사롭지않습니다
여기만 오면 배곯을일 없겠습니다 ㅎㅎ~~~
이젠 우리가 너무 잘먹고 많이먹어 탈이나는 세상에 살고있습니다
여러가지 음식을보니 한 말씀 드렸습니다
노여워 마세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가을흑송(이승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8.07 잘먹을때도 있지만
쫄쫄굶을때도 있답니다.
가뭄을 대비해 호수를파고 비가내릴때 물을저장하듯~
어린시절~배골이를 많이해본 사람들이라
과음과식을 많이 하나봐요.ㅎㅎ~~
정말 양을 줄이는게 건강에 좋은데~노력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가을흑송(이승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8.08 올해는 유난히더워서~무얼해도 맛과흥이~예전만 못합니다.달여울님 막바지더위 건강하게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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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가을흑송(이승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8.09 네 김밥님~조금씩 시원한바람이 불곤합니다.음력절기는 신기하게 돌아갑니다.신기하죠
무더운날씨 고생했습니다.